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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content from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Reference/Functions/get below:

ì ‘ê·¼ìž - JavaScript | MDN

Baseline Widely available

get 구문은 객체의 속성 접근 시 호출할 함수를 바인딩합니다. 이 구문은 classes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nst obj = {
  log: ["a", "b", "c"],
  get latest() {
    return this.log[this.log.length - 1];
  },
};

console.log(obj.latest);
// Expected output: "c"

{ get prop() { /* … */ } }
{ get [expression]() { /* … */ } }

몇 가지 추가적인 구문의 제한이 있습니다.

• getter는 매개변수가 정확히 0개여야 합니다.

prop

지정된 함수에 바인딩할 속성의 이름입니다. 객체 초기자의 다른 속성과 동일한 방식으로 문자열 리터럴, 숫자 리터럴 또는 식별자일 수 있습니다.

expression

속성 이름에 대한 표현식을 사용하여 지정된 함수에 바인딩할 수도 있습니다.

동적으로 계산된 값을 반환하는 속성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경우도 있습니다. 명시적인 메서드 호출을 사용하지 않고도 내부 변수의 상태를 반영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JavaScript에서는 접근자(getter)를 사용하여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접근자와 설정자를 함께 사용하여 일종의 의사 속성을 생성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속성에 바인딩된 접근자와 해당 속성이 실제로 값을 보유하도록 하는 것은 동시에 불가능합니다.

다음 예제는 객체 obj에 의사 속성 latest를 생성합니다. latest는 배열 log의 마지막 요소를 반환합니다.

const obj = {
  log: ["example", "test"],
  get latest() {
    if (this.log.length === 0) return undefined;
    return this.log[this.log.length - 1];
  },
};
console.log(obj.latest); // "test"

latest에 다른 값을 할당하려 해도 아무 변화도 없을 것입니다.

똑같은 구문을 사용해 클래스 인스턴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인스턴스 접근자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에서는 메서드 사이에 쉼표로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class ClassWithGetSet {
  #msg = "hello world";
  get msg() {
    return this.#msg;
  }
  set msg(x) {
    this.#msg = `hello ${x}`;
  }
}

const instance = new ClassWithGetSet();
console.log(instance.msg); // "hello world"

instance.msg = "cake";
console.log(instance.msg); // "hello cake"

접근자 속성은 클래스의 prototype으로 정의되므로 클래스의 모든 인스턴스에서 공유됩니다. 객체 리터럴의 접근자 속성과 달리 클래스의 접근자 속성은 열거할 수 없습니다.

Static 설정자와 private 설정자는 유사한 구문을 사용하며, staticê³¼ private class features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접근자를 삭제하려면 간단히 delete 연산자를 사용하세요.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접근자를 추가하려면 Object.defineProperty()를 사용하세요.

const o = { a: 0 };

Object.defineProperty(o, "b", {
  get() {
    return this.a + 1;
  },
});

console.log(o.b); // 접근자 실행, a + 1 반환 (즉, 1)

const expr = "foo";

const obj = {
  get [expr]() {
    return "bar";
  },
};

console.log(obj.foo); // "bar"

class MyConstants {
  static get foo() {
    return "foo";
  }
}

console.log(MyConstants.foo); // 'foo'
MyConstants.foo = "bar";
console.log(MyConstants.foo); // 'foo', 정적 접근자의 값 변경 불가

접근자를 사용하면 객체에 속성을 정의하되, 접근하기 전에는 속성의 값을 계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접근자는 값이 실제로 필요한 상황이 오기 전까지 계산 비용을 미루는 것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비용을 지불할 일도 없습니다.

속성 값의 계산을 느긋하게 만들거나 미루고, 나중에 접근할 수 있도록 캐시에 저장하는 추가 최적화 기법은 똑똑한(smart) 또는 메모화(메모이제이션) 접근자라고 합니다. 똑똑한 접근자 속성의 값은 접근자를 처음 호출할 때 계산하는 동시에 캐시에 저장됩니다. 덕분에 속성에 추가 접근 시 캐시에서 값을 즉시 반환하므로 값을 다시 계산하는 수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접근자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 유용합니다.

• 값의 계산 비용이 큰 경우. (RAM이나 CPU 시간을 많이 소모하거나, 워커 스레드를 생성하거나, 원격 파일을 불러오는 등)
• 값이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경우. 나중에 사용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아예 사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값을 사용하면 여러 번 접근하게 되므로 변경되지 않거나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는 값은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 : 즉, 값이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는 속성에 대해 게으른 접근자를 작성하면 값을 다시 계산하지 않으므로 게으른 접근자를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접근자가 처음부터 '느긋'하며 '메모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동작이 필요하면 직접 구현해야 합니다.

다음 예제의 접근자 속성은 어느 객체의 자체 속성으로 존재합니다. 이 속성에 접근하는 순간, 접근자는 스스로 자신을 객체에서 제거하는 동시에 같은 이름의 속성을 다시 추가하지만, 이때는 접근자가 아니라 데이터 속성으로 추가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속성의 값을 반환합니다.

const obj = {
  get notifier() {
    delete this.notifier;
    this.notifier = document.getElementById("bookmarked-notification-anchor");
    return this.notifier;
  },
};

get 키워드와 Object.defineProperty()는 비슷한 결과를 내지만, classes에 사용할 경우 미묘한 차이가 생깁니다.

get을 사용할 경우, 해당 속성은 인스턴스의 프로토타입에 정의됩니다. 그러나 Object.defineProperty()를 사용할 경우 속성을 인스턴스 자체에 직접 정의하게 됩니다.

class Example {
  get hello() {
    return "world";
  }
}

const obj = new Example();
console.log(obj.hello);
// "world"

console.log(Object.getOwnPropertyDescriptor(obj, "hello"));
// undefined

console.log(
  Object.getOwnPropertyDescriptor(Object.getPrototypeOf(obj), "hello"),
);
// { configurable: true, enumerable: false, get: function get hello() { return 'world'; }, set: undefin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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